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픽사베이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버섯 살인 사건에 대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이 나왔습니다. 50대 여성이 별거 중인 남편의 시부모와 친척들을 초대해 독버섯으로 만든 음식을 대접한 사건으로 당시 시부모를 포함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