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SG는 올시즌 리그 최강의 불펜진을 앞세워 가을야구 경쟁 중.
그 중심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한 활약을 펼치는 41살의 베테랑 노경은이 있다.
과거 풍운아로 불리며 은퇴 위기까지 몰렸지만, 올시즌 팀 내 최다인 52경기에 등판해 18홀드로 필승조 역할을 완벽히 수행 중이다.
철저한 몸 관리와 부드러운 형님 리더십 역시 젊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엔 역대 최고령 통산 100홀드를 달성한 뒤 후배들을 향해 반성을 얘기했다.
노경은을 보고 배우는 후배들의 성장세도 매섭다.
특히 23살 마무리 조병현은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강력한 직구로 팀의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시속 153km의 강속구로 KT 안현민을 얼어붙게 만든 제구력은, 심판의 화려한 삼진콜까지 이끌어니다.
여기에 이로운 또한 1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맹활약하는 등 SSG 불펜진이 신구조화를 바탕으로 리그 최강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