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6도, 전북 전주 37.7도, 경북 안동 37.2도까지 올랐다.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36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이후에는 날씨가 달라지겠다.
이번 폭염을 장기화시킨 태풍들의 영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시킨 8호 태풍 '꼬마이'는 어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고기압을 한반도에 머물게 한 9호 태풍 '크로사'도 북동쪽으로 멀어지기 때문이다.
크로사가 물러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도 북동진하며 약해질 전망.
그러나 습한 남풍이 불어오며 체감온도는 1에서 2도가량 더 높겠다.
높은 습도 탓에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어제 서울은 일 최저기온이 29.3도를 기록해 7월 기준으로 117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지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발생해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이틀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에는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