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마지막 ‘사랑의 헌혈 운동’에 직원 200명 참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지난 3월과 8월에 이어 진행된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체 헌혈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헌혈 차량 4대가 구청 정문 광장에 설치됐고, 구청 직원 2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