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충청북도충북도는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유길 도 안전정책과장은 “모든 도민이 생활속 안전교육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갈 것이며, 이러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