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충청북도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8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25년 도민정원사 기초과정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과정이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브랜드 선점의 첫걸음”이라며, “정원에 관심 있는 많은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