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건물 대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안에 있던 사람들은 피할 틈도 없이 매몰됐다.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밤 11시 46분,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하르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아프간 당국이 집계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800여 명, 부상자는 2500명을 넘었다.
산간 지역 피해까지 집계되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진원 깊이가 10㎞에 불과해 지진 충격을 그대로 받았다.
주민들이 잠든 한밤에 지진이 발생했고, 진흙 벽돌과 나무로 허술하게 지어진 집들이 무너지면서 피해가 컸다.
수십 년 전쟁으로 사회 기반 시설이 거의 없다보니 구조와 구호 작업에도 한계가 있다.
탈레반 재집권 이후 해외 원조가 사실상 중단된 것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도로 이어지는 지대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교차하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2023년 10월에도 아프간 서부 헤라트주에서 규모 6.3의 강진으로 최소 2천 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