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웅)와 병영마을보석지킴이(대표 김복천)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은 2025년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 함께 놀자! 병영성에서’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과정은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병영과 병영성의 역사 △한글과 외솔 최현배 선생 △울산의 3.1 만세운동 △지역 문화유산 현장답사 △해설 대본(시나리오) 작성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와 병영마을보석지킴이는 지난 9월 1일(월) 오후 6시 30분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표와 마을해설사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김복천 병영마을보석지킴이 대표는 “이번 과정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