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 사진=동대문구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하반기부터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전기압력밥솥, 이불세트, 한우·홍삼세트 중 택1)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동대문구는 장수를 상징하는 ‘100세’를 기념해 어르신에게 공경과 예우의 뜻을 전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민주화·산업화 시대를 거쳐 4차 산업혁명 시대까지 격동의 한 세기를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의 노고도 함께 격려한다는 취지다.
축하물품은 실생활에 유용한 전기압력밥솥, 이불세트, 한우·홍삼세트로 구성해 자택으로 배송하며, 모두 경동시장을 비롯한 관내 상점에서 판매되는 품목으로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는 시대에는 각자의 생애 주기에 맞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동대문구가 고령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축하물품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100세 어르신이 대상이며,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