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픽사베이 국내 연구진이 체내 삽입 가능한 생체친화적 신축성 반도체를 개발했다.
의료용 고무와 유기 반도체 나노섬유를 결합해 고분자 사슬을 잇는 ‘가황 공정’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고신장성, 생체적합성, 안정적 작동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한다.
개발된 반도체는 유기 전계효과 트랜지스터(OEFT)로 구현돼 전자기기의 핵심 소자로 활용 가능하다.
트랜지스터는 50% 이상 늘어나도, 체액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생쥐 실험에서도 염증, 조직 손상 없이 성능이 유지돼 생체 적합성이 입증됐다.
기존 실리콘 기반 기기의 염증·섬유화 문제를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은–금(Ag–Au) 이중 금속 전극을 적용해 체액 부식을 방지했다.
논리회로와 능동 매트릭스 어레이를 제작해 37℃ 체액 환경에서도 구동 성공했다.
연구는 차세대 진단·치료용 임플란트 전자기기의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