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츠와 시오타 치하루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올해 4회째 공동 개최를 이어오고 있는 키아프-프리즈 서울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