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정 무렵 전북 군산 지역,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거센 빗줄기가 쏟아진다.
이 시각 관측된 비는 시간당 무려 152.2mm, 일년치 내릴 비의 10분의 1가량이 단 한 시간 만에 쏟아진 셈이다.
기상청이 통계를 내는 관측소 기준, 역대 가장 강력한 폭우였다.
비슷한 시각, 충남 서천 지역에서도 한 시간에 137mm 극한 호우가 관측된다.
기상청은 이 비를 '200년에 한 번 내릴 법한' 폭우로 분석했다.
폭 좁고 강력한 비구름이 새벽 시간 정체하다시피 머물며 좁은 지역 강한 비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충남 남부와 전북 지역으론 어제 하루만 2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확장해 오던 북쪽 찬 공기가 남쪽에서 버티던 무더운 고기압과 팽팽히 맞섰기 때문인데, 여기에 막대한 수증기까지 밀려와 비구름을 더욱 키웠습니다.
[문찬혁/기상청 예보분석관 : "남쪽 무더운 공기와 북쪽 찬공기 사이에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밤사이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지역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