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새들이 갑자기 날아오르더니, 곧이어 육중한 철제 사다리가 놀이터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행히 놀이터엔 아무도 없어 대형 사고는 피했지만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다리를 40미터 위로 펼친 뒤 이삿짐 나를 준비를 하던 10톤짜리 이삿짐 사다리차가 무게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 중이던 차량과 상가 지붕이 부서졌다.
사다리차의 지지대 설치가 미흡했던 게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
8월 초에도 경기도 오산에서 비슷한 사고로 아파트 필로티 구조물이 파손됐다.
지난 6월에는 이삿짐 사다리차가 경의중앙선 선로를 덮치며 열차 운행이 5시간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선 사다리차가 뒤집히지 않도록 '지지대'를 지면에 밀착해 설치해야 한다.
지반 침하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사다리차 설치를 피해야 한다.
감전 위험이 있거나 강풍이 불 경우에도 작업을 즉시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