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 성황리에 마쳐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방어진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옥)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횟집과 해산물집 등 50여 개 점포와 회초장집 10개소, 건어물점, 카페 등 방어진항 일대 가게 등이 참...
▲ 사진=kbs 뉴스 캡쳐구금된 한국인들의 영사 면담을 끝낸 정부가 자진 출국에 대한 개인 의사를 확인했다.
예상대로 많은 이들이 출국을 선택한 걸로 전해졌다.
자진 출국할 경우, 차후 미국 입국 시 불이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
정부는 미국에 이미 있는 제도라며 자진 출국할 경우 '5년 입국 제한' 등의 불이익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측에서 협조를 잘 해줘서 석방 협의도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금된 사람들 대부분이 출국 명령을 무시해 구금된 거라며, 곧 추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부는 범죄 활동과 관련돼 있어 그에 따른 결과에 직면할 거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