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 성황리에 마쳐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방어진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옥)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횟집과 해산물집 등 50여 개 점포와 회초장집 10개소, 건어물점, 카페 등 방어진항 일대 가게 등이 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3회에만 4실점하며 승기를 내준 롯데는 이후에도 실책으로 자멸했다.
4회, 이번엔 2루수 한태양이 평범한 내야 뜬공을 놓치고 말았다.
8년 만의 가을야구를 염원하는 부산 홈 팬들의 기대와 달리, 6위 롯데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5연패에 빠졌다.
선두 LG는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11로 줄였다.
선발 투수 손주영은 7이닝 3실점 호투로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는 감격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