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무단 결제 범행에 이용된 가짜 기지국이 추가로 확인됐다.
KT가 피해자의 소액결제 유형 등을 분석한 결과, 범행에 쓰인 초소형 기지국, 일명 펨토셀이 2개 더 발견된 것이다.
이로써 범행에 쓰인 펨토셀은 모두 4개로 늘었다.
소액결제 피해자와 피해액 역시 84명, 7천만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정황도 나왔다.
앞서 KT는 5천5백 여명의 가입자 식별번호, 일명 IMSI가 유출됐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휴대전화 단말기 식별번호, IMEI의 유출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이다.
복제 폰을 만들려면 IMSI와 IMEI, 인증키값이 필요한 데 이 중 두 개가 유출 또는 그 가능성이 나온 셈다.
그러나 KT는 복제 폰 제작은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당국도 복제 폰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지만, 잇따른 개인 정보 유출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잇따른 통신사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회는 오는 24일 긴급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