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성동구의 700여 세대 아파트 단지.
정부의 잇단 규제 강화에도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줄었던 거래 문의도 다시 늘고 있다.
6.27 대출 규제 직후 상승 폭이 크게 줄었던 서울 아파트 값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성동과 마포는 4주 연속 상승세.
성동구는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폭인 0.41%, 마포구는 0.28% 상승했다.
해당 지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에 불을 붙이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 3구와 용산구에 한해 지정 기한을 연장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발표된 공급대책에서 국토부장관도 토허제 지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등 추가 지정 가능성은 열려있다.
가능한 공급대책을 다 끌어모았다는 정부가 수요억제책을 추가로 내놓을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