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원통형 구조물 주변으로 불꽃이 번쩍이더니 엄청난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한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상황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서 진행된 냉각탑 철거 작업.
높이 160m가 넘는 이 콘크리트 냉각탑은 1970년대 발전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됐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노후 구조물이 허가받지 않은 방문객의 위험을 초래하고 향후 재개발 계획에도 차질이 될 가능성이 커지자 당국은 폭파 공법 전문가들과 함께 수백kg의 폭약을 건물 내부에 장착하고 해체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단 10초 만에 냉각탑은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먼지 속으로 사라졌다.
당국은 해체 과정에서 나온 콘크리트 잔해 등은 공사용 자갈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