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다.
신 씨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의 차녀로, 대선 당시엔 계열사인 '자생바이오' 대표였다.
자생바이오는 2020년부터 2년간 신 씨 가족회사인 '제이에스디원'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모두 90억 원을 빌렸는데, 이 가운데 60억 원이 흘러간 시기는 윤 전 대통령 대선 출마부터 취임 직후까지와 일치한다.
그런데 이후 자생바이오가 청산되면서 이 90억 원은 회계 장부에서 사라진다.
특검팀은 신 씨를 상대로 이 돈이 신씨 일가의 비자금으로 사용된 건 아닌지, 또 대선 자금으로 윤 전 대통령 측에 흘러간 건 아닌지 집중 추궁한 걸로 전해졌다.
신 씨는 어머니와 함께 2021년 대선 예비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에게 각각 천만 원씩 후원금을 내기도 했다.
특검은 특히 22대 총선에서 남편인 이 전 비서관이 전략 공천을 받는 과정에 윤 전 대통령이 관여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아무런 직책이 없던 신 씨가 관용 여권을 발급받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한 경위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