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장성군청장성군이 1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강윤성 영화감독을 강사로 초대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 장성아카데미에서는 ‘농촌과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박범수 교수가 강단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