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 공업무역성 임업 대표단이 어제(1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16일) 보도했다.
러시아 공업무역성의 그리고리 구세프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조로(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임업분과위원회 제28차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
북러 간 임업분과위원회는 지난 30년 가까이 운영돼 온 회의체다.
양측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의정서를 조인해왔는데, 북한 매체가 의정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적은 없다.
북한이 노동력이 부족한 러시아에 벌목공이나 건설·농사 인력을 수만 명씩 송출해 온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관련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 노동자의 해외 송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위반이지만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수년간 러시아와 중국에 노동자를 파견해 왔다.
안보리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2017년 9월 11일 북한 국적자의 신규 노동 허가 발급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바 있다.
한편, 북한 노동당 창건 80돌 경축 행사에 참여했던 드미트리 노비코프 러시아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이 전날 러시아로 귀국했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