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러시아가 북한 발전소 개선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러시아 에너지부가 현지시간 17일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부는 세르게이 치빌료프 에너지장관과 김유일 전력공업상이 이날 만나 에너지 분야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측은 북한의 열병합발전소와 화력발전소 현대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에너지부는 덧붙였다.
에너지부는 "이번 논의는 러시아의 전문성과 장비를 사용해 북한의 전력시설을 개선, 수리하고, 러시아와 북한 전문가들의 경험을 교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는 전력 부문 전문가들을 위한 고급 훈련에 대한 북한의 새로운 요청을 고려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김 전력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은 지난 15일부터 사흘 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에너지 주간 포럼에 참석했으며, 만성적 전력난을 겪는 북한은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