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재) 고성향토장학회와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간 발칸 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 문화 탐방 2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와 1차 스페인 탐방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 추진하는 것이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와 블레드 탐방을 시작으로, 크로아티아 자다르대학교 공식 방문, 트로기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마카르스카·오미스·시베니크·플리트비체·라스토케·자그레브 등 주요 도시 탐방,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방문으로 마무리된다.
다만, 발칸 3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어, 학생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으로 출국하고, 탐방 후에는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부터 확대 추진되는 청소년 유럽 문화 탐방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재) 고성향토장학회와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간 발칸 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 문화 탐방 2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와 1차 스페인 탐방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 추진하는 것이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와 블레드 탐방을 시작으로, 크로아티아 자다르대학교 공식 방문, 트로기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마카르스카·오미스·시베니크·플리트비체·라스토케·자그레브 등 주요 도시 탐방,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방문으로 마무리된다.
다만, 발칸 3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어, 학생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으로 출국하고, 탐방 후에는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부터 확대 추진되는 청소년 유럽 문화 탐방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