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늘 명랑한 18살 여고생 주인,
어느 날 홧김에 질러버린 한마디로 주변이 혼란에 빠지고, 평온했던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해외가 먼저 주목한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