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부동산 후폭풍 수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논란을 겨냥하며 반격을 이어갔다.
'6채에 8억5천만 원'의 실거래가 여부를 밝히라면서, 전국 곳곳에 부동산을 두고 '실거주' 주장은 국민 능멸이라고 비판했다.
여야 국회의원이 보유한 주택 전수조사를 제안하면서, 당내엔 신중 대응을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정책 실패를 감추려는 여당의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박했다.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격을 신고하게 돼있다며, 본질에서 벗어난 공세라고 비판했다.
국토부 차관 사퇴도 꼬리 자르기일 뿐이라며, 부동산 3인방의 사퇴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 다주택 보유 비판을 두고, 고급 수입차 타는 사람들이 중형차, 오토바이 등 보유자에게 차가 넉 대라고 공격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