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김치만 판다는 식당.
중국산 김치를 산 영수증이 무더기로 나온다.이 반찬가게도 배달앱에는 찌개용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는데 실제로는 중국산이었다.최근 배춧값은 안정적이지만 올가을 길게 이어진 비로 배추 무름병이 늘어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중국산 김치보다 국내산 김치가 배추의 푸른 잎이 많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