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은 ABS가 아닌 인간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크기가 다른 공인구 등 국제 대회 규정에 적응해야 한다.
또, 류현진, 김광현의 뒤를 이을 국제 대회용 투수 발굴도 큰 과제로 꼽힌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 했는데 빈약한 마운드가 문제란 지적
WBC에서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에 그쳤던 한국 야구가 이번엔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체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