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31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뮤직
토크쇼’에서 시민 700여 명과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대전 출신 7인조 팝R&D 밴드 레베로프와 가수 정인이 함께했고, 유 부시장은
직접 객석과 소통하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