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청주국제공항, 첫 달부터 이용객 하늘 높이 날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온라인 환경에 손쉽게 노출된 청소년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연천 관내 8개교 758명에게 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세상 안에서의 성과 딥페이크로 인한 범죄와 예방을 다뤘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눈높이에 맞춘 강의방식(마인드맵, O.X퀴즈, 스크래치페이퍼 등)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딥페이크나 사진 유포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 게 와닿았다” “성폭력에 대한 시선이 넓어졌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처해야겠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디지털 세상 안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돼 보람이 됐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발견해 연천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고위기청소년(자살·자해, 미디어 관련 등)의 정서지원과 긴급지원, 찾아가는 상담, 교육프로그램(학교폭력, 성폭력 등)을 제공해 문제 해결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건전한 성장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통합복지지원팀 이효진 (☎031-832-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