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최근 5년간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668척 중 188척의 선박사고가 동절기에 발생하였고, 이는 전체 사고의 약 28%를 차지한다.
선종별로 어선사고가 104척으로 약 55%를 차지했으며, 사고원인은 단순 정비 불량과 관리소홀 등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가 148척, 약 80%라고 밝혔다.
이에 울산해경은 ▲현장 안전검검 강화를 통해 해양사고를 최소화하고 ▲일선 파출소에 VHF 통신기를 설치·활용한 원거리조업선 졸음운항 방지 등 안전관리 지속 강화 ▲다중이용선박 및 정박선 사고예방 순찰 강화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관계기관(지자체, 수협 등)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함정·파출소 대상 자체 점검을 통해 동절기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동절기 해양사고는 타 기간 대비 낮은 수온으로 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조세력의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및 인근 통항선박(어선, 화물선 등)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종사자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