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선8기 김포시, 소상공인 살리기부터 소비촉진까지 지역경제회복성과 거둬
  • 윤만형
  • 등록 2025-11-13 13:32:35

기사수정
  • - 올해 3월부터 ‘지역경기체감회복 TF’ 운영, 기업지원 및 시민일상혜택 성과에 눈길


▲ 사진=김포시청

민선8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온 지역경기체감회복 TF’를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기업 지원부터 생활편익증진과 소비촉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회복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관내 기업과 손잡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관내 자재 및 인력, 건설장비를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해 39,790백만원 상당의 성과를 이뤄낸데다,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혜택을 추진하면서 3,697557,432천원의 감면혜택을 제공한 것이 큰 성과다.

 

이밖에도 노외 공영주차장 월 8천만원상당 시민편익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지정 1년 이상 업소 대상으로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지원, 착한가격업소 대상 소상공인 운전자금 이자차액 0.5% 추가 지원 등을 시행해 소상공인 혜택의 체감도를 상승시켰다.

 

기업 지원도 큰 폭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분양시 관내 제품 사용 권장으로 90백만원 상당의 실적을 냈고,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관내 기업 65개사가 약 30건의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실질적이고 영향력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초점을 뒀다. 단기적 경기 대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 민생경제 진단부터 지속가능한 지역경제회복 방향 제시까지

민선8기 김포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목표로 올해 지역경기체감회복 TF를 꾸렸다. 이번 TF는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반, 편익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4개 반이 협력 체계를 이루며 민생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행정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논의 기구가 아닌 시민이 바로 느끼는 실행 행정조직으로서 과제 발굴실행성과점검을 순환 구조로 운영해 왔다.

 

5일장 상인부터 만나 지역경제 현장진단으로 시작된 TF 운영은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민생 경제 안정 대책의 실행 체계를 공식화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 편익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노외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제를 통해 시민에게 월 8천만 원 상당의 편익을 제공했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1년 이상 업소에 80만 원 상당 인센티브를 지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이 큰 성과다. 이외에도 착한가격업소에는 소상공인 운전자금 이자차액 0.5% 추가 지원을 추진했으며, 도로점용료 감면(3,697, 557백여만 원 규모)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세 번째 회의는 관내 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 부흥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지역 자재·인력·건설장비 우선 사용을 권장해 3,979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유입 효과를 창출해냈다. 또한 아파트 분양 시 관내 제품 사용을 통한 9천만 원 규모 실적을 거두었으며,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구매상담회에는 관내 기업 65개사가 참여해 약 30건의 1:1 구매 상담이 진행되는 등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납품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혔다.

 

마지막 4차 회의에서는 TF 운영 1년간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각 반별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단기적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6년도 김포 경제 활성화 전략과 중장기 민생경제 로드맵을 논의한 것이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경제 회복의 핵심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얼마나 속도감 있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 지역기업 육성,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행정이 직접 움직이는 실행 중심의 경제운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