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 막는 첫걸음, 장흥소방서 119 생활안전 순찰대
장흥소방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119 생활안전 순찰대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119 생활안전 순찰대는 장흥군 관내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 주택 안전진단 및 생활 불편 해소 활동 시행 ▲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현장 안전 ...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11월 13일 문수체육관에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2025년 방사능 방재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광역시와 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 한국원자력의학원, 춘해보건대학교 등 14개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신월성 2호기(경북 경주 소재)에서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백색비상 발령을 기점으로 훈련이 본격 진행되었으며, 청색적색비상 발령 단계에 따라 각 기관별 비상 상황 전파 및 주민 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동구 주민 90여 명을 포함한 주민 270여 명이 실제로 문수체육관으로 대피해 방사능 오염 측정, 이재민 등록, 갑상샘 방호 약품 배부 등의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참여 주민들은 원전 사고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혔고, 관계기관은 주민 소개 과정과 구호소 운영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문수체육관을 방문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원전사고 시 주민 대피 및 보호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제 일어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