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어젯밤 8시 16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2만 6천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제 오후 4시 45분에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모두 26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17척과 연안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급파해 사고 신고 접수 3시간 10여 분만에 승객을 함정으로 옮겨 모두 구조했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27명이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승객들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리며 배가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