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목포항에 들어온 퀸제누비아2호.
두꺼운 철판으로 된 뱃머리 아래쪽이 사고 충격에 종잇장처럼 찌그러졌다.
갈라진 선체 틈에는 수풀과 나뭇가지가 엉겨 붙어 있다.
배 앞에서 뒤쪽으로 섬과 부딪친 흔적이 길게 생겼다.
2만 6천 톤급 대형 여객선이 섬과 충돌했지만 선체에 구멍이 뚫리거나 침수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퀸제누비아2호가 부딪친 곳은 족도 남서쪽 해안.
돌로 이뤄져 있었지만 충돌 지점의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배가 미끄러지듯 섬에 올라타며 충격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가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섬을 정면으로 들이받았기 때문에 충돌 지점이 조금만 비껴가 단단한 바위 등에 부딪쳤다면 피해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