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동구자원봉사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해바라기봉사회(회장 김광희)는 11월 26일 사단법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 소회의실에서 동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노후된 냉동탑차 교체를 추진 중이던 센터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연이은 후원에 힘입어 노후된 푸드뱅크 냉동탑차를 새로 기부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해바라기봉사회의 기부는 신선식품 및 냉동식품을 안정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푸드뱅크 사업 특성상 필수적인 운송 장비 확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향후 식품 기부물품의 품질 유지와 안전한 배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봉사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로 꾸준히 이웃을 보살펴 온 단체로, 이번 기부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분야에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해바라기봉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식품지원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도움을 주신 냉동탑차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안전하게 식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