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제주시청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경임·김상훈)는 중장년 1인가구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잘 지냄수꽈?’ 안부확인·부식지원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과 연계해 일도2동,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총 4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수 식료품을 지원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복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훈 공동위원장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정기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
강경임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꾸준한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회복하고 관계망을 촘촘히 만드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