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은평구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일 ㈜상상우리와 중장년·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경력 전환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사업 ▲디지털 기반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은평구는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중장년·시니어가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발굴뿐만 아니라 특히 경로당 등 생활 밀착 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고용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중장년층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지속 가능한 사회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은평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