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12월 5일 오후 2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겨울을 맞아, 울산대교 전망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 및 산불 감시(진화)대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감시(진화대)원 10명이 현장에서 근무 배치 상태 및 순찰체계 점검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계도 활동의 실태와 효율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해당 드론은 실시간 고지대 감시와 산불 위험구역 안내 방송 기능을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예방과 초기 상황 인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겨울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초기대응 체계 유지와 철저한 순찰을 당부하며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산불 조심 기간(2025. 10. 20. ~ 2026. 5. 15.)을 맞아 산불 감시원 10명과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10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구청 내 산불 종합 상황실(☎052-209-3762)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