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 사진=채널대한불교조계종이 울산 울주군 신불산 케이블카 건설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조계종 환경위원회는 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신불산과 영축산, 통도사는 한국 불교의 심장부이자 인류가 보호해야 할 세계적 자연·문화유산”이라며 “케이블카 사업은 불가역적인 훼손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계종은 이어 “전 세계가 지켜야 마땅한 세계유산권역을 온전히 보전하는 일은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이 계획이 불가역적으로 철회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신불산 일대 케이블카 설치 계획은 2000년대 초반부터 제기됐으나,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오랫동안 표류했다. 불교계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를 보호해야 한다며 신불산 일대 케이블카 건립에 반대 입장을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