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큰고니는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겨울철 낙동강 하구가 대표적인 월동지 중 하나다.
낙동강 하구 및 주변 습지는 수초, 논, 저수지, 기수역 등 큰고니가 먹이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장소다.
관찰 연구에 따르면, 조사 기간 동안 낙동강 하구에서 고니류는 총 약 37,500마리(큰고니 약 31,600마리, 고니 약 5,900마리)가 확인된 바 있어, 고니류의 주요 도래지임이 확인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분별한 수상 레저 활동, 보(댐) 공사,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고니 및 다른 철새들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개체 수 감소가 지적되고 있다.
낙동강과 같은 철새 도래지의 보존은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 이상으로, 고니 등 멸종위기 또는 보호 조류의 생존과 생태 다양성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