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가 12월 11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올해 기부 한도액이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된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에는 울산 중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 예술 및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기부금을 잘 활용하고 나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