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5000만원의 국비 성과급(인센티브)을 추가 확보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2026년도 국비 성과급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지역콘텐츠 활용 수익창출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지식재산(IP)기반 관광융합 상품개발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 가맹(프랜차이즈) 협력체계 구축 ▲지역콘텐츠 유통 협업 파트너 구성 ▲지역콘텐츠 지식재산(IP) 활용 팬상품(굿즈) 제작 ▲거점 연계 유통 지원 등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급 확보로 광주시는 내년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예산 31억5000만원(기존 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 성과급 7억5000만원)을 확보 ▲AI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융합 상품 운영 지원 ▲인기 콘텐츠 협업(콜라보) 상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국비 성과급 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가 게임 제작·출시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인디게임 발굴 ▲게임 제작 지원 ▲인디게임 상담지도(멘토링) ▲글로벌 게임전시 참가 지원 ▲게임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광주형 게임 생태계 완성 모델’을 만들었다.
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총 20억5000만원(기존 국비 10억5000만원, 시비 9억원, 성과급 1억원)을 들여 게임 산업 거점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게임음향 제작자(게임사운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등 광주 게임산업 육성을 지속한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