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충북도는 17일(수) 충북RISE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사님과 함께하는 K-유학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학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RISE 추진체계와 연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도내 18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18명과 직접 만나, 충북에서의 유학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충북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겪는 주거, 언어, 학업,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충북도가 추진 중인 ‘K-유학생 정책’의 주요 성과와 유학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도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을 일정 기간 이상 채용·고용 유지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정착을 동시에 지원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재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목표로, 정책 개선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RISE 체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취업·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K-유학생 정책을 추진해 충북을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