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가상 아이돌을 선발하는 특별 오디션을 개최했다.
어제 서울에서 열린 오디션에는 1,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80여 명의 예비 아이돌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최종 선발된 가상 아이돌들은 앞으로 그룹 활동이나 싱글 발매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물리적·체력적 한계가 없다는 점에서 보다 활발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자체 IP와 AI 기술력을 융합해 K팝 콘텐츠와 버추얼 신드롬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