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용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 직후 기체 이상으로 안전 구역에 낙하하며 발사에 실패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