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오는 3월부터는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와 ‘바다 영화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자동 징수 방식으로 2천 원이 부과된다. 인천 시민의 경우 4월부터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이번 개통으로 인천 청라를 비롯해 여의도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다만 영종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교량의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발생하는 인천시의 손실보상금 규모 역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