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철우)가 2월 4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철우 울산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 서장,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15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6월 창립한 울산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 주민 및 경찰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 정책을 협의하는 기구다.
울산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2024년 11월에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철우 울산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