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오늘(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을 기념해 오늘(5일)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이 열리며,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 이번 사업은 내년(2027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15</span>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조성사업 개요> - (사 업 명) 개금동 15분 하하센터 조성사업 - (위 치)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221번지 일원 - (사업규모)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830제곱미터(㎡) - (사업내용)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 - (사업기간) 2026. 1월 ~ 2027. 3월(15개월간) |
□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공간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수급 격차도 해소할 방침이다.
□ 한편, 시는 집 가까이 좋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관, 경로당과는 차별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시는 현재 5곳(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의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그 외 7곳(동, 기장, 사하, 서, 중, 부산진, 북)의 하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내 삶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변화가 쌓이는 것이 글로벌 허브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하하센터가 시민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