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27억 지원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2월 9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친환경 급식 지원 일수 및 단가, 공급 품목 및 권장 사용 비율에 대하여 심의했다. 동구는 초중고 무상급식비 12억 9,900만 원을 비...
▲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무관)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
이 사업은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대응을 통해 당뇨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 외에도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 측정법,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당뇨환자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해당 질환 약 처방전 또는 약 봉투 등 증빙 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실(☎033-639-3753)로 문의하면 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 스스로 혈당의 정기적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높여주고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과 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