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한국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이한 아프리카 정상이다.
이어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우리 국민에게도 익숙한 ‘가나 초콜릿’이 화제로 올랐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입국한 마하마 대통령에게 양국 국기와 이름이 새겨진 초콜릿을 제작해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가나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교역과 농업 분야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은 해양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기니만 해역의 안전성을 높이고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위기 대응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양 협력 확대의 의미를 담아 조선시대 수군의 훈련 장면을 그린 민화 등을 마하마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해 가나에 LPG를 공급할 선박의 명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